출연진
마농 라메종 — 소프라노
에반 로제-레이몬드 — 카운터테너
아나라 카세노바 — 소프라노
루이 드 라비녜르 — 바리톤
프로그램 노트
저명한 카운터테너 필리프 자루스키가 2017년 라 센 뮤지칼에서 문을 연 아카데미 뮤지칼 필리프 자루스키의 1학년 '모차르트' 반 학생들에게 보이스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합니다. 이 아카데미는 매년 젊은 인재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노래는 제 성인 생활에서 제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는 진정한 기회를 주었습니다. 오늘날, 20년이 넘는 경력을 가진 저는 저와 같은 기회를 다른 이들에게도 주고 싶다는 강한 열망을 느낍니다. 저의 열정을 전하고, 이 세계에 접근할 수 없는 젊은이들에게 집중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클래식 음악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 필리프 자루스키
피아니스트, 바이올리니스트, 첼리스트, 그리고 가수들… 아카데미 뮤지칼 필리프 자루스키의 27명의 젊은 인재들이 다비드 카두쉬(피아노), 제네비에브 로랑소(피아노), 크리스티앙-피에르 라 마르카(첼로), 그리고 필리프 자루스키(보컬)와 함께 빛나는 작업을 이어갑니다.
사진: 필리프 자루스키 © 마르크 리베스 / 에라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