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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널드 하인드의 <샹귄 팬>과 데이비드 리친의 <졸업 무도회>, 음악은 엘가와 슈트라우스 2세 작품입니다.

런던 페스티벌 발레

발레
구독자 전용

출연진

마고 폰테인 — 호스트

로널드 하인드 — 안무가 (산퀸 팬)

피터 도허티 — 무대 디자인 (낙관적인 부채)

마놀라 아센시오 — 분홍색 옷을 입은 소녀 (The Sanquine 팬)

패트리샤 루안느 — 붉은 옷을 입은 여자 (산퀴네 팬)

벤 반 카우웬버그 — 쌍둥이 형제 (The Sanguine Fan)

프로그램 노트

영국 귀족들이 빨간 부채 때문에 소란을 피우고 오스트리아 여학생들이 고등학교 마지막 무도회에서 흥분하는 모습을 담은 런던 페스티벌 발레단의 두 편의 짧고 유머러스한 발레 프로그램: 에드워드 엘가의 붉은 부채와 안탈 도라티의 졸업 무도회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음악을 바탕으로 한다. 유명한 영국 발레리나이자 루돌프 누레예프의 전 파트너인 데임 마고 폰테인이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친한 친구 레이디 앨리스 스튜어트-워틀리의 요청으로 에드워드 엘가는 1917년에 붉은 부채를 전시 자선 기금 마련을 위해 작곡했다. 1917년 런던에서 무언극(출연자들이 무용수가 아닌 배우였음)으로 초연된 이 1막 발레는 20세기 후반에 지휘자 서 에이드리언 볼트에 의해 재공연되면서 비로소 인기를 얻었다. 기발한 줄거리의 이 코미디는 두 부유한 쌍둥이 형제가 파티를 열고 빨간 부채를 이용해 같은 여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 경쟁하는 이야기를 따른다.

졸업 무도회 역시 1막 발레로, 안무가 데이비드 리친과 헝가리 출신 지휘자 겸 작곡가 안탈 도라티의 협업으로 만들어졌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작품을 편곡한 음악에 맞춰 비엔나의 고급 여학생 마무리 학교를 배경으로 졸업반 여학생들이 학교 마지막 무도회 밤을 보내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 런던 페스티벌 발레단의 1981년 공연에서 엘가의 붉은 부채

자세히 보기: 주요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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