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심 벤게로프가 연주하는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 정명훈 지휘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빈 콘체르트하우스
출연진
프로그램 노트
우리 시대 가장 놀라운 바이올린 신동 가운데 한 명으로 널리 평가받는 막심 벤게로프가 십 대 시절부터 30년 넘게 연주해 온 작품, 차이콥스키의 황홀한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돌아온다!
정명훈의 탁월한 지휘 아래 뛰어난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빈 콘체르트하우스에서 열리는 이 공연은 명성 높은 바이올리니스트이자 교육자, 유니세프 친선대사인 벤게로프가 바이올린을 위해 쓰인 가장 사랑받는 작품 중 하나를 연주하는 무대다. 프로그램의 마지막으로 정명훈은 클래식 음악사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긴 작품,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을 오케스트라와 함께 선보인다. 1913년 초연 당시 거의 폭동으로 번질 뻔했을 만큼 시대를 앞서간 작품이다…
사진 막심 벤게로프 © Diago Mariotta Mende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