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드세이, 필립 자루스키, 패트리샤 페티본, 롤란도 빌라존, 안네 소피 본 오터와 함께하는 바로크 축제...
에마뉘엘 아이엠(Emmanuelle Haïm) 지휘 아래 콘서트 다스트레(Concert d’Astrée)와 함께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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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프로그램 노트
콘서트 d’Astrée는 나탈리 데세이, 필립 자루스키, 롤란도 빌라손, 앤 소피 본 오터와 같은 바로크 레퍼토리 또는 벨 칸토 오페라 전문 스타들로 구성된 엘리트 가수 그룹과 함께 첫 1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바로크 오페라 레퍼토리 공연에 전념하는 이 앙상블의 창립자이자 감독, 하프시코드 연주자인 엠마누엘 하임은 헨델, 퍼셀, 라모 등 18세기 오페라의 세 명의 뛰어난 작곡가들의 보석 같은 작품들을 선보이는 리사이틀을 위해 이 아티스트들을 모았습니다. 놀라움과 기쁨을 선사할 축하 프로그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