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의 코지 판 투테
빈센트 위게(무대 감독), 다니엘 바렌보임(지휘자) — 페데리카 롬바르디(피오르딜리지), 마리나 비오티(도라벨라), 줄라 오렌트(구글렘), 파올로 파날레(페란도)와 함께...
오페라
구독자 전용
출연진
빈센트 위게 — 무대 감독
오렐리 마에스트르 — 무대 디자이너
클레망스 페르누드 — 의상
아이린 셀카 — 조명
프로그램 노트
미친 듯이 사랑에 빠진 두 커플, 냉소적인 독신 남자, 그리고 쾌락주의 하인이 미친 내기에 뛰어들게 됩니다! 지난 봄 피가로의 결혼의 성공에 이어, 베를린 국립 오페라가 또 하나의 놓칠 수 없는 모차르트 걸작 코지 판 투테로 돌아왔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다니엘 바렌보임의 지휘 아래, 베를린 슈타츠카펠레와 솔리스트들은 잘츠부르크 천재의 악보와 로렌초 다 폰테의 대본을 훌륭하게 재현합니다. 페데리카 롬바르디, 마리나 비오티, 줄라 오렌트, 파올로 파날레, 바바라 프리톨리, 그리고 루치오 갈로가 오렐리 마에스트르가 디자인한 무대에서 엄청난 재능을 발휘하며, 클레망스 페르누의 의상은 다시 한번 매력적인 복고풍을 선보입니다. 서정성과 재미가 가득한 이 저녁 공연은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기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