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의 《폰토의 왕 미트리다테》
귄터 크래머(연출), 마르크 민코프스키(지휘) — 리처드 크로프트(미트리다테), 네타 오르(아스파시아) 출연...
출연진
귄터 크래머 — 무대 감독
미하엘 파이츠 — 무대 세트
만프레트 포스 — 조명 디자이너
팔크 바우어 — 의상 디자이너
오토 피흘러 — 안무가
페터 슈푀를 — 메이크업 아티스트
크리스타 람베르츠 — 메이크업 아티스트
리처드 크로프트 — 폰투스의 왕 미트리다테스
프로그램 노트
모차르트가 열네 살 때 이탈리아 여행 중 작곡한 폰토스의 왕 미트리다테는 권력, 충성, 배신당한 사랑이라는 주제를 탐구하는 오페라 세리아이다. 로마와 전쟁 중인 미트리다테 왕은 두 아들 파르나체와 시파레스, 그리고 약혼녀 아스파시아가 자신을 상대로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의심한다. 이들의 충성심을 시험하기 위해 그는 자신이 죽었다는 소문을 퍼뜨리고, 이는 정치적 야망과 낭만적 열정이 얽히는 연쇄적인 갈등을 촉발하며, 마침내 각 인물의 본성을 드러낸다.
2006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모차르트 22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보인 이 호평받은 프로덕션에는 모차르트 레퍼토리의 정상급 연주자들이 함께한다. 마르크 민코프스키의 음악적 지휘로 생동감을 얻은 귄터 크래머의 연출은 이 초기 작품이 지닌 극적 풍요로움과 놀라운 성숙미를 강렬하게 부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