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
폴 헤이먼 — 첼리스트
크리스티앙-피에르 라 마르카 — 선생님, 첼리스트
카린 셀로 — 피아니스트
프로그램 노트
저명한 첼리스트 크리스티안-피에르 라 마르카가 2017년 9월 라 센 뮤지칼에서 문을 연 아카데미 뮤지칼 필립 자루스키의 1기생(“모차르트” 반) 첼리스트 중 한 명인 폴 헤이먼에게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합니다. 피아노의 카린 셀로와 함께 프로코피예프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1악장을 연습합니다.
노래는 제 성인이 된 삶에서 제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는 진정한 기회를 주었습니다. 오늘날, 이미 20년에 걸친 경력을 가진 저는 저에게 주어진 것과 같은 기회를 다른 이들에게도 주고자 하는 강한 필요를 느끼며, 저의 열정을 전하고 이 세계에 접근할 수 없는 젊은이들에게 집중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클래식 음악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 필립 자루스키
피아니스트, 바이올리니스트, 첼리스트, 그리고 가수들… 아카데미 뮤지칼 필립 자루스키의 27명의 젊은 인재들이 필립 자루스키(성악), 다비드 카두쉬(피아노), 제네비에브 로랑소(바이올린), 크리스티안-피에르 라 마르카(첼로)와 함께하는 빛나는 작업을 따라가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