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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터 피클러와 함께하는 마스터 클래스 [브람스]

살린 로얄 아카데미에서 우나 코르다 콰르텟과 함께

마스터 클래스
구독자 전용

출연진

귄터 피클러 — 선생님, 바이올리니스트

카렌 노노무라 — 바이올리니스트

중자 우 — 바이올리니스트

잉그리드 황 — 첼리스트

메이오우 왕 — 피아니스트

프로그램 노트

요하네스 브람스는 40세에 1873년에 그의 첫 번째와 두 번째 현악 사중주를 완성했으며, 두 번째 사중주는 그의 가까운 친구인 바이올리니스트 요제프 요아힘에 의해 초연되었습니다. 첫 번째 악장인 Allegro non troppo는 대위법적 기법, 독특한 리듬, 그리고 귀에 순수한 기쁨을 주는 구절들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 첫 번째 악장은 두 번째, 더 강렬한 악장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마지막에는 많은 이들에게 익숙한 헝가리 춤곡 차르다시로 마무리됩니다. 이 마스터클래스에서 귄터 피클러는 브람스의 두 번째 현악 사중주를 우나 코르다 사중주단과 함께 작업합니다. 피클러의 지혜는 18세에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임명된 것을 시작으로, 21세에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지휘 아래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콘서트마스터가 되기까지 평생 음악을 만들어온 경험에서 비롯됩니다. 유명한 지휘자이자 교사인 피클러는 알반 베르크 사중주단, 아르테미스, 벨체아 등 수많은 수상 경력의 음악가들을 멘토링해왔습니다. 또한 슈투트가르트 챔버 오케스트라와 플랑드르 왕립 필하모닉 등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도 활동해왔습니다.

자세히 보기: 주요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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