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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로셸의 마카야 맥크라벤

라 로셸 재즈 페스티벌 2021

재즈
구독자 전용

출연진

마카야 맥크라벤 — 드러머

디션 존스 — 플루티스트, 색소폰 연주자, EWI

조슈아 라모스 — 더블 베이시스트

프로그램 노트

드러머 마카야 맥크레이븐은 라 로셸 재즈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우드윈드 연주자 드셴 존스와 베이스 연주자 조슈아 라모스와 함께 공연한다. 맥크레이븐의 오리지널 곡들로 구성된 이 세트는 각 곡마다 강렬함, 선율의 확장, 그리고 세 뮤지션 간의 리듬적 긴밀함으로 가득 차 있다. 존스는 공연 내내 테너 색소폰, 플루트, 그리고 키보드나 신스에 해당하는 우드윈드 악기인 EWI를 비롯해 다양한 효과 페달을 연주하며 자신의 연주의 모든 경계를 넘나든다. 시끄럽고 고음의 색소폰부터 부드럽고 다소 오싹한 플루트까지, 두 악기 모두 페달을 사용해 소리를 더욱 조작한다.

프로듀서이기도 한 맥크레이븐의 연주 스타일은 힙합과 랩의 영향을 받았으며, 특히 리듬의 복잡성에 중점을 둔다. 맥크레이븐의 드럼에 대한 기술적 숙련도는 그를 매우 효율적인 밴드 리더로 만들어 주며, 세트 내내 그룹이 처한 다양한 상황과 맥크레이븐의 다양한 대비되는 그루브 속에서 빛을 발한다. 이 공연에서 드럼과 베이스는 반복적으로 연결되며, 보통 간단한 구절을 연주하지만 맥크레이븐의 빠른 손놀림과 풍부한 아이디어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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