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나헴 프레스러: 인터뷰
베르비에 페스티벌 2013
추가
출연진
메나헴 프레슬러 — 피아니스트
프로그램 노트
"우리가 연주하는 음악은 성경이며, 위대한 음악가는 사제이다." (메나헴 프레스러)
메나헴 프레스러는 우리 시대와 베르비에 페스티벌의 주요 피아니스트 중 한 명입니다. 그는 올해 페스티벌 20주년을 맞아 다시 돌아와 메디치 팀과 단독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메디치 청중의 질문에 답하면서, 메나헴 프레스러는 음악에 대한 그의 매우 감동적인 개념을 들려줍니다. 음악은 그에게 종교가 됩니다. 그는 또한 베토벤에 대한 존경심과 그 작곡가가 피아니스트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