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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유로 클래식 페스티벌 – 드미트리 마슬레예프, 닐스 란드그렌과 함께...

터키, 일본, 러시아, 몰도바, 아시아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콘서트
구독자 전용

출연진

드미트리 마슬레예프 — 피아니스트

닐스 란드그렌 — 트롬본 연주자, 지휘자, 보컬리스트

조르지 미카제 — 편곡자, 피아니스트

리지 라미슈빌리 — 첼리스트

엘렌 안드레아 왕 — 더블 베이시스트

에바 클레세 — 드러머

뷔른 아틀레 안핀센 — 트럼펫 연주자

프로그램 노트

세계 최고의 젊은 음악가들을 위한 클래식 음악 축제 중 하나인 제17회 영 유로 클래식(Young Euro Classic)에서는 터키, 일본, 러시아, 몰도바, 아시아의 오케스트라가 한 무대에 선다. 위대한 지휘자들과 솔리스트들과 나란히, 수백 명의 젊은이들이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를 가득 메우고 서양과 동양의 클래식 정전에서 다양한 시대와 스타일의 음악을 연주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베르디의 잊을 수 없는 운명의 힘(La forza del destino) 서곡으로 시작된다. 다음으로는 베토벤의 합창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칸타타인 “바다의 고요함과 행복한 항해(Meeresstille und glückliche Fahrt)”가 이어지는데, 이는 괴테의 두 시에서 영감을 받은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장엄한 작품이다. 이어서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이 뛰어난 젊은 러시아 피아니스트 드미트리 마슬레예프에 의해 연주된다.

후반부는 서양 클래식 레퍼토리 밖의 비전통적인 작품들에 바쳐진다. 피아니스트 기오르기 미카제가 재즈 스타일로 편곡한 리키나시 호지의 조지아 및 밍그렐리아 노래(Georgian and Mingrelian Songs)는 조지아 민속 음악에서 영감을 받았다. 우리는 미에치슬라프 바인베르크의 몰도바 주제에 의한 랩소디를 통해 더욱 동쪽으로 여행을 떠나고, 결국 아시아에 이르러서는 청와이 웡의 마음이 솟구치듯(As the Heart Soars)을 만나게 된다. 이 현대 심포닉 시의 격렬함은 홍콩의 놀라운 다문화성을 드러내며, 다양한 음악 스타일이 융합되어 새롭고 매혹적인 음악적 가능성을 창조하는 만남의 장소임을 보여준다.

자세히 보기: 주요 작곡가

더 듣기: 주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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