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비스뮈트와 트리오 골드베르크, 에펠탑에서 모차르트, 하이든, 헨델을 연주하다
귀스타브 에펠 살롱의 모차르트 아카데미
출연진
다비드 비스뮈트 — 피아노
트리오 골드베르크
리자 케로బ్ — 바이올린
페데리코 후드 — 비올라
티에리 아마디 — 첼로
프로그램 노트
파리의 밤을 수놓은 찬란한 불빛 아래, 다비드 비스무트의 민첩한 손가락과 골드베르크 트리오의 우아한 활놀림이 복잡하면서도 황홀한 소리의 태피스트리를 엮어낸다. 파리의 ‘철의 여인’이라 불리는 장엄한 에펠탑의 심장부에는 가장 아름다운 고전주의와 바로크 선율들이 맑은 음색으로 울려 퍼진다. 모차르트의 우울한 환상곡 제3번과 제4번, 헨델의 침울한 사단조 미뉴에트, 하이든의 경쾌하고 낙관적인 사단조 현악 삼중주와 표현력 풍부한 마단조 소나타가 그 주인공이다. 무엇보다도 이 프로그램을 이끄는 것은 모차르트의 숭고한 사단조 피아노 4중주로, 그 기교는 초월적인 시정에 필적할 뿐이다. 모차르트가 작품의 진행 중인 악장들 사이에 완결된 곡들을 끼워 넣곤 했던 유명한 ‘아카데미’처럼, 다비드 비스무트와 골드베르크 트리오의 세 연주자는 오늘날에는 좀처럼 누릴 수 없는 ‘형식의 자유’라는 원칙을 앨범 모차르트 아카데미에서 기념한다. medici.tv에서 만나볼 수 있는 보기 드문 아름다움의 콘서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