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티이 2021년 추천작 (II/II)

Les Coups de Cœurs à Chantilly가 프랑스의 장엄하고 아름다운 샹티이 성에서 막을 내립니다! 막 80번째 생일을 맞이한 전설적인 피아니스트 마르타 아르게리치와 함께 그녀의 딸 비올리스트 리다 첸, 피아니스트 릴리 마이스키와 이도 바르-샤이, 바이올리니스트 테디 파파브라미와 스와나이 아키코,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릴리 마이스키의 아버지!) 등 슈퍼스타들이 함께합니다.

관객을 기쁘게 할 이번 공연 프로그램에는 브람스, 야나첵, 멘델스존의 작품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를 위한 D단조 3중주곡—작곡가의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가 파파브라미, 마이스키, 아르게리치 같은 세계적 거장들에 의해 연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