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트 나가노: 인터뷰
베르비에 페스티벌 2013
추가
출연진
켄트 나가노 — 지휘자
프로그램 노트
"음악은 우리 모두를 평등하게 만드는 유일한 것이다." (켄트 나가노)
10년 만에 베르비에 라인업에 복귀한 켄트 나가노는 베르비에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폐막 공연을 맡았습니다. 그는 페스티벌이 시작된 지 20년 전부터 초청받아 공연한 베르비에의 선구자 중 한 명입니다.
켄트 나가노는 메디치 팀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의 추억, 자신의 경력에 대한 인상, 그리고 21세기에 번영할 클래식 음악의 미래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공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