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너의 《파르지팔》
키릴 세레브레니코프(연출), 필리프 조르당(지휘) — 요나스 카우프만(파르지팔), 뤼도비크 테지에(암포르타스), 엘리나 가랑차(쿤드리) 외…
출연진
프로그램 노트
요나스 카우프만, 엘리나 가란차, 뤼도비크 테지에를 비롯한 세계적인 출연진과 지휘자 필리프 조르당이 함께하는, 빈 국립 오페라의 장엄한 무대에서 펼쳐지는 키릴 세레브레니코프의 눈부신 바그너 파르지팔 프로덕션을 만나보세요!
이미 수많은 오페라 걸작을 남긴 바그너는 아서왕 전설에 바탕을 둔 장대한 중세 판타지 파르지팔로 비범한 경력을 마무리했습니다. 이 “성스러운 무대 축제극”은 성창을 찾아 나선 순수한 마음의 젊은이 파르지팔이 일련의 입문적 시련을 거친 뒤, 스스로 몽살바트 성에 구원을 가져오는 그리스도와 같은 인물이 되는 여정을 그립니다.
대담한 키릴 세레브레니코프의 현대적이고 사실적인 연출은 감옥을 배경으로 하며, 잔혹한 무대 장식은 이야기 본연의 폭력성과 정서적 강렬함을 더욱 부각합니다. 명성 높은 리릭 테너 요나스 카우프만이 파르지팔을, 배우 니콜라이 시도렌코가 어린 시절의 파르지팔을 연기합니다. 카우프만과 함께 엘리나 가란차는 유혹적이지만 기만적인 쿤드리 역으로 센세이셔널한 연기를 선보이며, 뤼도비크 테지에는 비극적 운명에 짓눌린 통치자 암포르타스를 탁월하게 그려냅니다. 슈테판 체르니, 게오르크 체펜펠트, 볼프강 코흐가 이토록 매혹적이고 독창적인 프로덕션의 별 다섯 개짜리 출연진을 완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