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 아키코와 오기 카오루가 하마마츠 국제 피아노 콩쿠르를 개최합니다
하마마쓰 악기 박물관에서의 회의
출연진
에비 아키코 — 배심원단장
오기 카오루 —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사무국장
프로그램 노트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의 결선 라운드와 결선 진출자 갈라 콘서트와 함께, medici.tv가 역사상 처음으로 일본에서 생중계되었습니다! 피아니스트 에비 아키코(심사위원장)와 오기 카오루(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사무국장)가 medici.tv와 만나 이 행사를 소개하며, 도시의 이정표인 하마마쓰 악기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 1991년에 하마마쓰 시 설립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음악과 악기의 도시로서 하마마쓰가 자랑하는 전통과 역사를 적절히 표현할 수 있는 국제 프로젝트로 출발했습니다.
이 대회는 3년마다 다음과 같은 목적을 위해 개최됩니다.
- 젊은 피아니스트를 육성하고 그들의 노력을 선보일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 세계 음악 문화를 촉진하기 위해
- 국제 문화 교류를 장려하기 위해
이 대회는 높은 명성을 얻었으며, 현재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라파우 블레하츠, 우에하라 아야코, 알렉산더 가브릴류크 등 뛰어난 피아니스트들을 꾸준히 배출하는 국제 대회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 대회 결선 1차 무대 보기!
- 대회 결선 2차 무대 보기!
- 수상자 콘서트 보기
제7회 하마마쓰 국제 콩쿠르 기간 중 촬영된 사진입니다.
결과 (11월 24일 발표):
- 1등상 – 삿포로 시장상: 일랴 라쉬코프스키 (러시아)
- 2등상: 나카기리 노조미 (일본)
- 3등상: 사토 타카시 (일본)
- 4등상: 안나 츠이불레바 (러시아)
- 5등상: 김준 (한국)
- 6등상: 다쿠미 케이 (일본)
- 일본 작품 최우수 연주자상: 다쿠미 케이 (일본)
- 우수 공로상: 애슐리 프립 (영국)
- 실내악상: 사토 타카시 (일본)
- 관객상: 일랴 라쉬코프스키 (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