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와 필하모닉 – 바비 맥퍼린, 칙 코리아, 데이브 그루신, 테런스 블랜차드, 마크 오코너, 에릭 오웬스와 함께...
아드리엔 아르쉬트 공연 예술 센터 2013
재즈
구독자 전용
출연진
칙 코리아 — 피아니스트
데이브 그루신 — 피아니스트
바비 맥퍼린 — 보컬리스트
테렌스 블랜차드 — 트럼펫 연주자 (예술 감독, 헨리 만치니 연구소)
프로그램 노트
바비 맥퍼린이 이끄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올스타 뮤지션 그룹이 2013년 마이애미의 John S. and James L. Knight 콘서트홀에서 라이브로 녹음된 클래식 음악과 재즈의 교차점에서 펼쳐지는 놀라운 음악의 밤을 선보입니다.
스트라빈스키에서 거슈윈, 번스타인에서 케이지, 굿맨에서 요요마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뮤지션들은 재즈와 클래식 음악을 다양한 방식으로 결합하는 실험을 해왔습니다. 이 콘서트는 이러한 예술적 융합의 가장 흥미롭고 성공적인 사례 중 하나를 대표하며, 재즈 루츠 콘서트 시리즈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스타들이 총출동한 앙상블(바비 맥퍼린, 칙 코리아, 데이브 그루신, 테런스 블랜차드, 마크 오코너, 에릭 오웬스 등)이 재즈 스탠다드(Autumn Leaves, The Man I Love), 아메리카나(Simple Gifts), 클래식 명곡(바흐의 C단조 푸가) 등 다양한 곡들을 흥미로운 변주와 함께 연주합니다!
사진: © 다니엘 아줄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