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티아 부니아티슈빌리: 인터뷰
베르비에 페스티벌 2012
추가
출연진
카티아 부니아티슈빌리 — 피아니스트
프로그램 노트
"내가 태어났을 때 이미 집안에는 음악적인 분위기가 있었다"
medici.tv는 2012년 베르비에 페스티벌에서 조지아 출신 피아니스트 카티아 부니아티슈빌리를 만나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연주 직전에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녀는 친절하게 우리의 질문에 답해주었습니다.
"조지아 집에 자주 가나요? 조지아의 음악 문화와 그 유명한 폴리포니가 당신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유리 바슈메트와 함께 연주하는 기분은 어떤가요? 관객 앞에서 긴장하거나 영향을 받나요?"
6년 연속으로 medici.tv는 스위스 알프스의 이 역에서 몇 주간 머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를 촬영하고 인터넷으로 생중계했습니다. 아티스트들을 만나고 그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완벽한 기회였습니다. 이 인터뷰들의 특별한 점은? 여러분이 기자였습니다!
사진: © Gavin Evans/Sony Classi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