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
모이차 에르드만 — 자이데
토피 레흐티푸오 — 고맙츠
요한 로이터 — 알라짐
존 마크 에인슬리 — 술탄 술레이만
프로그램 노트
2006년,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여 Mozart22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는 모차르트가 작곡한 스물두 편의 오페라와 오라토리오를 재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였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당시 아스카니오 인 알바 제작 현장을 담고 있습니다.
2006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은 모차르트 레퍼토리의 최고의 전문가들—가수, 지휘자, 연출가—을 모아 이 독특한 작품 선집을 해석했습니다.
이 오페라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자이데"를 차야 체르노윈의 원작 작품 안에 배치하여 재구성한 것입니다.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으며, 이 다큐멘터리는 이 흥미로운 창작 과정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오페라 발췌 장면과 작곡가(차야 체르노윈), 가수(모이차 에르드만, 토피 레히티푸, 존 마크 에인슬리), 연출가(클라우스 구트), 기술팀(알렉스 부레쉬, 카이 에를러스)과의 인터뷰를 통해 관객은 오페라 아티스트와 연주자들의 인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