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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칼라스, 대화들

피에르 데그로프는 감독 루키노와 함께 유명 가수와 대화합니다.

다큐멘터리
구독자 전용

출연진

마리아 칼라스 — 소프라노

루키노 비스콘티 — 무대 감독

프로그램 노트

1965년부터 전설적인 마리아 칼라스가 20년 넘게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오페라 세계에서 점차 물러나자, 그녀의 팬들은 그녀 세대에서 가장 상징적이고 찬사를 받은 가수 중 한 명의 상실을 애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랑받기도 하고 미움받기도 했던 그녀는 음색의 풍부함과 뛰어난 표현력 덕분에 벨 칸토 세계에 혁명을 일으킨 매혹적인 인물로 남아 있습니다. 4년 후, 그녀는 프랑스 기자 피에르 데스그로프와 인터뷰를 했으며, 그 자리에서 그녀의 예술과 은퇴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인터뷰를 보완하는 발췌곡들을 들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는데, 노르마의 ‘Infranta, sì, se alcun di voi snudarla’ 와 마스네의 마농 중 ‘Je suis que faiblesse… Adieu, notre petite table’ 아리아가 그것입니다. 1965년 5월 2일에 공연된 후자는 칼라스가 아마도 무의식중에 자신의 관객들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더욱 감동적인 의미를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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