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
앙상블 유토픽
프로그램 노트
2007/2008 시즌 동안, 세 명의 현대 작곡가인 플로렌틴 뮐상, 티에리 페쿠, 필립 에르상은 낭트에 일주일간 머물도록 초대받았습니다.
이 며칠 동안 그들은 모두 20세기와 21세기의 음악 레퍼토리에 열정적이고 열의가 넘치는 전문 연주자들인 앙상블 유토픽의 음악가들을 만났습니다. 세 작곡가는 그들과 함께 많은 작품을 작업했습니다. 또한 그들은 도시의 여러 학교와 기관의 학생들을 만나 현대 음악과 그들의 작곡에 대한 역할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각 작곡가는 낭트 오페라 극장에서 앙상블 유토픽과 함께 공연을 했습니다.
음악적이고 인간적인 이중 접근 방식인 Between the Lines는 이 감동적이고 신비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