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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7부작 사이클 (II/VII) – 라파엘 피숑, 앙상블 피그말리온, 조앤 런, 팀 미드와 함께...

2부: 지나가며

콘서트
구독자 전용

출연진

조앤 런 — 소프라노

팀 미드 — 카운터테너

닉 프리처드 — 테너

크리스티안 임머 — 베이스

콤파니 14:20 — 새로운 마법

앙상블 피그말리온

라파엘 피숑 — 지휘자

프로그램 노트

라파엘 피숑과 그의 앙상블 피그말리옹은 2017년 콘서트에서 사랑받는 라이프치히의 칸토르 바흐의 전례 없는 칸타타 사이클 바흐 인 세븐 파츠를 선보였습니다. 두 번째 콘서트인 "인 패싱(In Passing)"은 인간의 고통과 짧은 생애를 환기시킵니다. BWV 146 "우리는 많은 슬픔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야 한다", BWV 27 "내 끝이 얼마나 가까운지 누가 알겠는가", BWV 8 "사랑하는 하나님, 내가 언제 죽을까요?", 그리고 BWV 48 "나, 비참한 인간이여, 누가 나를 구원할 것인가"가 이 콘서트 프로그램의 네 곡의 칸타타입니다. BWV 48은 또한 아라고른 불랑제와 클레망 드바이외의 안무 공연이 함께합니다.

바흐의 칸타타는 18세기 루터교 독일의 특정 종교적 관습에 뿌리를 두고 있을지 모르나, 오늘날 이 작품들은 특정 문화나 종교의 경계를 넘어 전 세계 음악 유산의 중요한 일부로 여겨집니다. 사이클 바흐 인 세븐 파츠는 일곱 번의 콘서트에서 선별된 칸타타를 선보이며, 각 콘서트는 바흐 음악에 새로운 빛을 비추는 보편적인 주제를 특징으로 합니다. 또한 프로그램은 음악계 외부의 예술가들을 조명하며, 각 콘서트마다 작곡가의 작품 중 하나를 초월예술적으로 탐구하는 공연을 포함합니다. 여기서 아라고른 불랑제와 클레망 드바이외는 BWV 48과 함께 안무 공연을 선보입니다.

인본주의적 관점에 기반한 우리의 접근법은 이 칸타타들의 종교적 주제를 지우지 않으며, 무엇보다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인류애, 희망, 그리고 빛에 대한 메시지를 강조합니다. – 라파엘 피숑

사진: 라파엘 피숑

자세히 보기: 주요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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