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스 디도나토가 EDEN을 연주합니다 — 일 포모 도로와 막심 에멜랴니체프와 함께

메조소프라노의 대가 조이스 디도나토의 2022년 앨범 EDEN은 다년간의 투어의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그녀는 놀라운 목소리를 사용하여 지구와 서로 간의 연결이라는 메시지를 네 대륙 45개 도시에서 전파해 왔습니다. 조이스의 다감각적이고 다시대적이며 다장르적인 프로그램이 핀란드 투르쿠 음악 축제에 찾아오는 이 프로젝트를 medici.tv에서 선보이게 되어 영광입니다. 마리 램버트-르 비한의 인상적인 무대 연출, 존 토레스의 조명 디자인, 그리고 오랜 협력자인 막심 에멜리아니체프와 수상 경력의 앙상블 일 포모 도로의 음악과 함께, EDEN은 글룩과 헨델의 아리아, 말러의 뤼케르트-리더에서의 숭고한 노래들, 찰스 아이브스의 소름 끼치는 The Unanswered Question, 그리고 오스카 수상 작곡가 레이첼 포트먼의 숨막히는 신작 위촉곡을 포함하여 4세기 이상에 걸친 매혹적인 레퍼토리에서 최고의 조이스를 선보입니다. "영광스러운 고향의 감각"을 전하며 "눈물겨운 경이로움"을 불러일으키는 조이스는 다시 한번 "내면이 아플 정도로 아름다운 공연"을 선사합니다 (Gramophone).

조이스 디도나토는 워너 클래식의 협찬으로 출연합니다.
사진 © Sergi Jasanada / Parlophone Rec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