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
프로그램 노트
“그의 미소, 그의 기쁨, 그의 소통하는 환희”(Bachtrack)로 알려진 지휘자 가보르 타카치-나지의 2018년 베르비에 페스티벌에서의 하이든에 대한 탁월한 해석은 청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2019년 베르비에 관객들이 하이든과 바르톡의 걸작들로 구성된 이 콘서트에서 거장 피아니스트 안드라스 쉬프의 재능을 강조하는 그의 귀환에 더욱 기대를 모은 이유입니다.
사진: 가보르 타카치-나지 © 미겔 부에노 | 안드라스 쉬프 경 © 피터 피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