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
알렉산더 크냐제프 — 첼리스트
안드레이 코로베이니코프 — 피아니스트
프로그램 노트
모스크바 음악원 “스베틀라노프 – 우주!” 페스티벌의 여덟 번째 콘서트에서는 라흐마니노프의 가장 유명한 실내악 작품인 G단조 첼로 소나타 Op. 19가 연주됩니다. 이 작품은 그의 교향곡 1번이 좋지 않은 평가를 받은 후 작곡가의 감정적이고 심리적인 고뇌를 반영합니다. 첼리스트 알렉산더 크냐제프와 피아니스트 안드레이 코로베이니코프가 놀라운 기교와 음악적 섬세함으로 이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