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사진
오케스트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소개

1930년대 프랑스 라디오가 창설한 최초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후신인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전통적인 교향악단의 경직성을 비판했던 피에르 불레즈의 주도로 1970년대 중반 재창단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소규모 앙상블 또는 대규모 오케스트라를 위해 쓰인 18세기부터 현대에 이르는 방대한 레퍼토리를 아우를 수 있습니다. 각 편성은 작품의 구성에 따라 이루어지며, 여러 편성이 동시에 활동합니다.

이 오케스트라의 초대 음악감독은 작곡가 질베르 아미와 지휘자 마레크 야노프스키였습니다. 10년 이상 오케스트라를 이끈 정명훈은 자신의 오케스트라가 유럽에서 가장 뛰어난 단체 중 하나로 평가받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피에르 불레즈, 에사페카 살로넨, 톤 코프만을 비롯해 신세대의 가장 뛰어난 지휘자들인 구스타보 두다멜, 미코 프랑크, 앨런 길버트, 다니엘 하딩, 리오넬 브랑기에가 정명훈과 함께하며 오케스트라를 풍요롭게 했습니다.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살 플레옐을 거점으로 활동합니다. 2013/2014년 개관 예정인 라디오 프랑스의 새 공연장 개관에 앞서, 오케스트라는 시테 드 라 뮈지크, 샤틀레, 오페라 코미크의 프로그램에도 참여합니다. 프랑스 뮈지크를 통해 방송되는 이 모든 콘서트는 라디오 프랑스 웹사이트에서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매월 일부 공연은 ArteLiveWeb과 라디오 프랑스 웹사이트에서 비디오 스트리밍으로도 제공됩니다. 오케스트라는 프랑스 텔레비지옹, 아르테, 메조 TV 채널에도 출연합니다. 음반 활동도 꾸준히 이어져 현재 iTunes에서 300종 이상의 음반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학교와 병원을 찾아 아픈 어린이들을 만납니다. 정명훈과 더불어 이들은 2007년부터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해 왔습니다. 또한 파리 음악원과 협력하여 필하모닉 아카데미를 구상했습니다.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젊은 관객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웹사이트(www.zikphil.fr)를 개설했습니다. 이 웹사이트는 주요 후원사인 아문디와 ProPhil 협회에 모인 다양한 파트너들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미코 프랑크는 2015년부터 이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음악감독: 미코 프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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