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니스트
루카 부라토
소개
루카 부라토는 2003년 10세의 나이로 밀라노 음악원 살라 베르디에서 데뷔했으며, 홀로코스트 추모일에 그의 증조할아버지 렌조 마사라니의 음악을 연주했습니다. 이후 그는 밀라노의 이 포메리지 뮤지칼리 오케스트라, 주세페 베르디 심포니 오케스트라, 막데부르크 필하모니, 그리고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에서 리사이틀을 선보였습니다.
부라토는 여러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2012년 국제 로버트 슈만 대회(츠비카우)에서 3위를 차지했고, 밀라노에서 열린 슈라 체르카스키 국제 피아노 대회에서 뛰어난 결선 진출자에게 수여되는 특별 '아체르비' 상을 받았습니다. 그는 또한 2013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대회와 2014년 지나 바차우어 국제 아티스트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밀라노 음악원에서 에다 폰티 밑에서 피아노 디플로마를 취득한 후, 볼차노 음악원에서 다비데 카바시와 함께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13년에는 윌리엄 그랜트 나보레와 함께 테오 리벤 장학생으로 공부한 후 루가노 음악원에서 고급 연구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부라토가 가장 좋아하는 작곡가는 슈만이며, 그의 관심사는 물리학, 미국 포스트모던 문학, 축구, 그리고 직소 퍼즐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그는 밀라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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