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조이스 양

© KT Kim

소개

“시적이고 섬세한 피아니즘”(워싱턴 포스트)과 “경이로운 색채 감각”(샌프란시스코 클래시컬 보이스)으로 축복받은 그래미 후보 피아니스트 조이스 양은 그녀의 기교, 서정성, 해석적 섬세함으로 관객을 사로잡습니다.

그녀는 2005년 제12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은메달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19세로 최연소 참가자였던 그녀는 타카츠 콰르텟과 함께한 실내악 부문 최우수 연주상과 신작 최우수 연주상 등 두 개의 추가 상도 받았습니다. 2006년 양은 뉴욕 필하모닉과 함께 로린 마젤 지휘 아래 에이버리 피셔 홀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했으며, 오케스트라의 아시아 투어 중 고향인 대한민국 서울에 화려하게 복귀했습니다. 이후 뉴욕 필하모닉과의 출연은 2008년 레너드 번스타인 페스티벌 개막 공연을 포함하며, 이는 마젤이 음악 감독으로서 마지막 시즌에 요청한 출연이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번스타인의 불안의 시대에서 그녀의 연주를 “압도적”이라고 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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