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정지원

소개

15세, 대한민국

정지원은 예원학교와 한국예술영재교육원(KNIGA)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그레이트 마운틴스 앤 뮤직 페스티벌 및 스쿨(GMMFS)에 장학생으로 참여했습니다. 또한 독일 뮌헨에서 열린 파인 아티스트 인터내셔널 멘토링 및 교육(FAIME)에 장학생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재단의 장학생이기도 합니다.

2014년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알리안츠-랑랑 주니어 뮤직 캠프에서 전 세계 12명의 신동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랑랑 국제음악재단의 첫 한국 음악 홍보대사입니다. 삼성문화재단의 장학생이기도 합니다. 2014년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라 오디토리에서 랑랑과 함께 공연했습니다.

그는 제9회 국제 차이콥스키 청소년 음악 콩쿠르에서 현대 작곡가의 작품 완벽 연주로 특별상을 받았으며, 제3회 아시아-태평양 국제 F. 쇼팽 피아노 콩쿠르 주니어 부문에서 최연소 2위 수상자입니다. 또한 제24회 성정음악콩쿠르 1위, 이화-경향콩쿠르 2위, 코리아 스타인웨이 콩쿠르, 한국일보 콩쿠르, 중앙대학교 콩쿠르에서 입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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