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베르제롱-랑글루아

가브리엘 베르제롱-랑글루아는 잭슨빌과 톨레도 심포니, 루이지애나 필하모닉의 수석 바순 연주자로 활동했습니다. 또한 시러큐스와 뉴저지 심포니와도 연주한 바 있습니다. 2004년부터 2007년까지 그는 UBS 베르비에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일원으로 유럽, 아시아, 호주 전역을 투어했습니다.

교육자로서 그는 노스 플로리다 대학교, 톨레도 대학교, 로욜라 음악 대학의 교수진으로 활동했습니다.

가브리엘은 맨해튼 음악 학교를 졸업했으며, 그곳에서 휘트니 크로켓에게 사사받았습니다.

현재 그는 아내 림마와 아들 알버트와 함께 올랜도에 거주하며, 올랜도 필하모닉, 사라소타 오케스트라, 플로리다 레이크스 심포니, 브레바드 심포니, 월트 디즈니 월드의 캔들라이트 오케스트라 등 플로리다 전역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