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
레이 찰스 — 가수, 밴드 리더, 피아니스트
레이렛츠
레이 찰스 오케스트라
프로그램 노트
팝, 가스펠, R&B, 블루스, 소울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두 번의 매우 성공적인 20년을 보낸 위대한 레이 찰스는 1968년 파리의 플레옐 공연장에서 이 공연을 할 때쯤 이미 세계 무대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의 목소리를 돋보이게 하고 피아노 코드에 스윙을 감싸는 역할을 하는 풀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며, 또한 그의 평소 하우스 밴드인 레일렛츠(Raelettes)와 함께합니다. 레일렛츠는 그의 유명한 음색과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멋지고 거친 백업 보컬을 제공합니다.
이 놀라운 쇼의 1부는 레이가 그의 뛰어난 터치, 음색 변화, 정확한 타이밍을 모두 보여줄 수 있는 길고 우울한 버전의 "The Sun Died"로 시작됩니다. 다른 하이라이트로는 슈프림스의 마지막 공식 멤버이자 한때 마이클 잭슨의 작곡가였던 수사예 그린(Susaye Greene)이 환상적으로 선보이는 "My Funny Valentine" 커버가 있습니다. 그의 가장 사랑받는 곡 중 하나인 "What I'd Say"는 환호, 에너지, 관객 참여로 쇼를 마무리합니다. 이것은 레이의 클래식한 공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