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
바비 맥퍼린 — 가수
칙 코리아 — 피아니스트
프로그램 노트
2012년 Jazz à Vienne 페스티벌 무대에서 두 전설을 만나는 특별한 콘서트. 가수 바비 맥퍼린과 피아니스트 칙 코리아가 각자의 악기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진정한 음악성과 다재다능함을 보여줍니다. 코리아와 맥퍼린 두 거장의 케미스트리는 이 리사이틀 내내 느껴지며, 코리아와 맥퍼린 자신의 명곡들과 기억에 남는 재즈 스탠다드를 고공 비행하는 해석으로 결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