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카푸송: 인터뷰
베르비에 페스티벌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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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프로그램 노트
"음악은 제 삶의 일부라서 음악 없이 사는 것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medici.tv는 2012년 베르비에 페스티벌에서 바이올리니스트 르노 카퓌송을 만났습니다. 그는 친절하게도 우리의 질문에 답해주었습니다.
"무대에 서는 것은 흥분되는 일이며, 집중의 일부는 이 흥분을 다루고 그것을 일종의 진짜 에너지로 바꾸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면 무대 위에서 그저 기쁨일 뿐입니다! 사실 그것이 우리가 음악을 연주하는 이유입니다."
6년 연속으로 medici.tv는 스위스 알프스의 이 역에서 몇 주를 보내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를 촬영하고 인터넷으로 생중계했습니다. 아티스트들을 만나고 그들과 대화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였습니다. 이 인터뷰들의 특별한 점은? 여러분이 기자였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