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타 아르헤리치: 인터뷰
베르비에 페스티벌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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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프로그램 노트
"내가 음악과 처음 접한 것은? 아마도 게임이었을 거예요."
마르타 아르헤리치는 2012년 페스티벌 버비에 에디션에 참석했습니다. 그녀는 특히 거의 1년 전 루체른에서 미샤 마이스키와 함께 초연한 셰드린의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낭만적 헌정곡을 연주했습니다. medici.tv는 친절하게 질문에 답해준 피아니스트를 만났습니다.
"프로코피예프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그는 나를 실망시킨 적이 없어요."
6년 연속으로 medici.tv는 스위스 알프스의 이 역에서 몇 주를 보내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를 촬영하고 인터넷으로 생중계했습니다. 아티스트들을 만나고 그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완벽한 기회였습니다. 이 인터뷰의 특별한 점은? 여러분이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