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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라우센버그: 초상화

크리스 그란룬드 감독의 영화

다큐멘터리
구독자 전용

출연진

로버트 라우센버그

프로그램 노트

추상 표현주의에서 이후의 현대 미술 운동으로의 전환에 중요한 인물, 크리스 그란룬드가 묘사한 라우센버그.

뉴욕 타임스는 라우센버그를 "미국 미술의 거인"이라 불렀으며, 구겐하임 미술관 관장 토마스 크렌스는 그를 "20세기 후반의 피카소"라고 평가했다. 라우센버그는 1953년 디 쿤잉의 드로잉을 지우는 다소 미친 듯한 행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뉴욕 거리의 쓰레기와 추상 표현주의 스타일의 회화를 결합한 이른바 "컴바인(Combines)" 작품을 통해 그는 현실과 조각적 입체감을 회화 이미지에 도입하여 팝 아트의 길을 열었다. 크리스 그란룬드는 1997년 플로리다에 있는 이 다면적인 예술가의 작업실을 방문했으며, 머스 커닝햄과 레오 카스텔리 같은 중요한 친구이자 동료들과도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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