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로네 콰르텟의 《넷 혹은 무(無)》
클로에 페를뮈테르의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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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아킬로네 콰르텟
하토 바이어를레
마티외 에르조그
프로그램 노트
아킬로네 콰르텟이 하토 바이어를레와 마티외 에르조그의 지도 아래 베토벤 현악 사중주 제7번을 연습하는 전원과 산속에서부터, 이들이 살 코르토에서 이 작품을 콘서트로 연주하기까지, 영화감독 클로에 페를뮈테르는 음악가들의 삶에 내재한 기쁨과 갈등의 한가운데로 우리를 음악적 모험에 초대한다. 음악가들 스스로 말하듯, 그들의 삶은 “소명”으로 규정된다. 자신들에게 요구하는 기준만큼이나 뛰어난 연주를 선보이는 한 앙상블의 내면을 감동적이고 영감을 주는 시선으로 담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