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
도로테아 뢰슈만 — 소프라노
마이클 샤데 — 테너
플로리안 보에쉬 — 베이스
프로그램 노트
2013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오스트리아 지휘자 니콜라우스 하농쿠르트가 요제프 하이든의 계절 리허설을 지휘하다.
하이든은 천지창조의 대성공 이후, 제임스 톰슨의 시를 바탕으로 1799년부터 1801년 사이에 그의 오라토리오 Die Jahreszeiten (계절)을 생애 말기에 작곡했다. "하나의 소리 기적을 연이어 창조한다"는 비전(Drehpunktkultur)을 가지고, 니콜라우스 하농쿠르트는 시의 이미지가 진정으로 음악에 반영된 이 빛나는 작품을 다시 탐구한다.
저명한 지휘자와의 인터뷰를 포함한 이 다큐멘터리는 2013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비엔나 필하모닉과 비엔나 콘체르트페어아이니궁 슈타츠오퍼 합창단의 리허설을 따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