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릭 쇼팽과 멜로디

장-프랑수아 지젤이 쇼팽의 음악을 소개합니다. 그는 작곡가의 작품을 해부하고 그 기원, 영감, 그리고 음악적 풍요로움을 탐구합니다. 그의 설명은 첼리스트 프랑수아 살크의 도움으로 음악적으로 시연됩니다.

10년 넘게 피아니스트이자 즉흥 연주자, 그리고 비할 데 없는 교육자인 장-프랑수아 지젤은 파리 20구 시청과 이후 샤틀레 극장에서 나이브가 촬영한 그의 매우 호평받는 음악 수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 수업은 그의 청중이 고전 음악 레퍼토리에서 엄선된 작품들을 (재)발견하고 지젤만의 매우 접근하기 쉽고 독창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작품을 속속들이 알 수 있게 해줍니다. 각 에피소드에서 장-프랑수아 지젤은 선정된 작곡가의 작품을 소개하며, 피아노 반주와 동료 음악가들의 도움으로 그의 설명을 음악적으로 시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