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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시리즈 Une histoire de la musique à travers ses instruments (악기를 통해 본 음악의 역사)는 서양 음악에서 사용된 악기들의 역사를 살펴봅니다. 여기에서는 오르간에 대해 더 알아볼 수 있습니다.

오르간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연주되는 가장 오래된 악기 중 하나입니다. 모델, 건반과 파이프의 수에 상관없이 기계적으로는 항상 동일합니다: 벨로우(공기 주머니), 건반, 파이프, 그리고 밸브를 열고 닫아 음을 연주할 수 있게 하는 다양한 복잡한 전달 시스템이 있습니다. 최초의 오르간 흔적은 기원전 3세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리스인과 로마인들은 훌륭한 오르간 제작자였습니다. 그들의 전문 지식은 중동 지역 사람들에게 전해졌습니다. 중세 이후로 오르간은 주로 유럽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오르간은 자동 연주 시스템을 갖출 수 있습니다. 이 악기가 이 발명품의 첫 수혜자였으며, 당시 사람들을 크게 놀라게 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음을 연주할 수 있는 핀으로 가득 찬 원통을 사용하여 기계적으로 작동했습니다.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은 이 악기를 위해 많은 곡을 작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