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
장-프레데릭 노이버거 — 피아니스트
프로그램 노트
르 몽드가 "현상"이라고 묘사한 프랑스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장-프레데릭 노이부르거는 2008년 베르비에 페스티벌에서 베토벤의 사랑받는 "함머클라비어" 소나타와 쇼팽의 에튀드 작품 10 중 일부를 연주하는 이 솔로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당시 국제 클래식 음악계에 등장한 젊고 뛰어난 재능이었던 노이부르거는 작곡과 피아노 연주 분야 모두에서 지속적인 국제적 찬사를 받았으며, 최근 2018년 2월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그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초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