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
무라드 메르주키 — 안무가, 예술 감독
마조리 하노토<|vq_hbr_audio_14212|><|vq_hbr_audio_1059|><|vq_hbr_audio_1059|><|vq_hbr_audio_1059|><|vq_hbr_audio_1059|><|vq_hbr_audio_1059|><|vq_hbr_audio_1059|><|vq_hbr_audio_1059|><|vq_hbr_audio_1824|><|vq_hbr_audio_1824|><|vq_hbr_audio_1824|><|vq_hbr_au — 조안무가
아르망 아마르 — 작곡가
요안 티볼리 — 조명 디자이너
니콜라스 포슈 — 조명 디자인 어시스턴트
벤자민 르브르통 — 무대 디자이너
에밀리 카르팡티에 — 의상 디자이너
프로그램 노트
“정의상 형태가 없는 것에 형태를 부여하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바람을 통해 조각하기”—무라드 메르주키.
무라드 메르주키의 제피르(Zéphyr)는 보이지 않지만 강력한 자연의 힘에 자신을 맡기는 탐구를 통해 태양 아래의 삶을 발견하도록 도와줍니다. 이 공연에서 무용수들은 중력, 바람, 바다와 같은 자연의 힘과 함께 놀고자 하며, 이를 통해 무라드 메르주키가 창조한 이 매혹적인 안무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크레테유 예술의 집(Maison des arts de Créteil)에서 무대는 베네데(Vendée)의 고대 땅이 되며(많은 유명한 인간 순례의 출발점), 무용단의 능숙하고 우아한 발걸음 속에서 수천 개의 인간 감성 이야기가 울려 퍼집니다.
© 사진: 로랑 필립(Laurent Philip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