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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앙 레스텔의 <로댕과 춤을>, 음악: 이반 줄리아르, 올라퍼 아르날즈, 그리고 어 윙드 빅토리 포 더 설렌

발레 줄리앙 레스텔

발레
구독자 전용

출연진

줄리앙 레스텔 — 안무가

패트릭 무루 — 의상 디자이너

로-암미 바이마타파코 — 조명 디자이너

발레 줄리앙 레스텔 — 발레

이반 줄리아르드 — 작곡가

올라퍼르 아르날즈 — 작곡가

프로그램 노트

파리 국립 오페라 발레단의 전 에투알이자 취리히 발레단의 수석 무용수이며 마리-클로드 피에트라갈라와 협력한 줄리앙 레스텔은 의심할 여지 없이 그의 세대에서 가장 뛰어난 무용수이자 안무가 중 한 명입니다. 그의 작품 전반에 걸쳐 그는 인간성을 의인화한 움직임을 탐구하며 모든 장르의 춤을 넘나들고 엮어냅니다. 

조각가 로댕(고대 미의 균형, 물리적 세계보다 영혼의 우위, 그리고 인간 본성의 신비를 탐구하는 탐험가)에서 영감을 받은 이 작품에서 레스텔은 그의 안무를 통해 충동, 비행, 중력 그리고 무엇보다 균형이라는 개념을 실험합니다.

사진 © 프레데릭 페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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