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세이 라트만스키의 《파리의 불꽃》, 보리스 아사피예프 음악
마르가리타 슈라이너, 데니스 사빈, 이고르 츠비르코… ― 볼쇼이 극장 발레단
구독자 전용
출연진
알렉세이 라트만스키 — 안무가
일리야 우트킨 — 무대 디자이너
예브게니 모나호프 — 무대 디자이너
옐레나 판코바 — 의상 디자이너
프로그램 노트
두 혁명은 명성 높은 소련 발레 파리의 불꽃에서 하나의 대의를 이룬다. 1930년대 후반 볼쇼이 발레단에 의해 초연된 이 작품은 안무가 바실리 바이노넨과 작곡가 보리스 아사피예프가 러시아 10월 혁명 기념일을 기리기 위해 창작했다. 튈르리 궁전 습격과 파리 행진을 비롯한 프랑스 혁명의 주요 사건들을 바탕으로, 1789년 혁명에 가담하기 위해 수도로 행진하는 두 젊은 이상주의자 잔과 그녀의 오빠 제롬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약 100년 전 이 발레를 초연했던 바로 그 명망 높은 무용단이 선보이는 2010년 이 프로덕션은 알렉세이 라트만스키의 새로운 안무를 통해 러시아 발레 전통의 경이로운 기교와 숨 막히는 힘을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