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노우드 반 메헬렌
© Senne Van der Ven
소개
레인우드 반 메헬렌은 1987년 류벤에서 태어났으며 곧 어린이 합창단 클라리 칸툴리(Clari Cantuli)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2005년에는 앤느 메르텐스(Anne Mertens)와 니콜라스 아흐텐(Nicolas Achten)에게 첫 노래 수업을 받았습니다. 1년 후에는 브뤼셀 왕립 음악원(Conservatoire Royal)에 입학하여 레나 루텐스(Lena Lootens) 클래스에서 공부했습니다.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에는 디나 그로스버거(Dina Grossberger)와 함께 공부를 계속했고 2012년에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동시에 그레타 드 레이게르(Greta De Reyghere), 이자벨 데스로셰(Isabelle Desrochers), 프레데릭 하스(Frédérick Haas), 클레어 르피야트르(Claire Lefilliâtre), 알랭 뷰에(Alain Buet), 장-폴 푸셰쿠르(Jean-Paul Fouchécourt), 프랑수아-니콜라 게슬로(François-Nicolas Geslot), 하워드 크룩(Howard Crook)과 함께 마스터클래스에 참석했습니다.
2007년에는 암브로나이(Ambronay)에서 열린 유럽 바로크 아카데미(Académie Baroque Européenne)에 참가하여 에르베 니케(Hervé Niquet)의 지휘 아래 데스투슈(Destouches)의 Le Carnaval et la Folie에서 플루투스(Plutus) 역할을 공연했습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윌리엄 크리스티(William Christie)와 폴 애그뉴(Paul Agnew)의 "자르댕 데 부아(Jardin des Voix)" 멤버로 활동했습니다. "르 자르댕 데 부아"와 함께 수많은 콘서트에 참여했으며, 레 아르 플로리상(Les Arts Florissants)과의 콘서트 투어에서 뤼이의 Atys에서 제피르(Zéphir) 역할을 맡아 공연했습니다. 레 아르 플로리상과의 협업은 매우 성공적으로 발전해 왔으며, 에이엑스 앙 프로방스 페스티벌(Festival d'Aix-en-Provence), 에든버러 페스티벌(Edinburgh Festival), 최근에는 베르사유 성(Château de Versailles)에서 샤르팡티에(Charpentier)의 Actéon 주역으로 공연하는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3/14 시즌에는 로렌 국립 오페라(Opéra national de Lorraine)에서 몬테베르디(Monteverdi)의 L'Orfeo, 브뤼셀과 암스테르담에서 B'록(B'Rock, 바로크 오케스트라 헨트)과 함께 퍼셀(Purcell)의 King Arthur, 헤이그(Den Haag)에서 마르크-앙투안 샤르팡티에(Marc-Antoine Charpentier)의 Orphée aux Enfers 주역, 그리고 캉(Caen)과 프랑스 전역 투어에서 레 아르 플로리상과 함께 라모(Rameau)의 Maître à danser (Daphnis et Eglée, La Naissance d'Osiris) 무대에 참여했습니다.
2014/15 시즌 오페라 계획으로는 에르베 니케가 지휘하는 르 콩세르 스피리튀엘(Le Concert Spirituel)과 함께 샹젤리제 극장(Théâtre des Champs-Elysées)에서 라모(Rameau)의 Castor et Pollux, 윌리엄 크리스티가 지휘하는 레 아르 플로리상과 함께 파리 오페라 코미크(Opéra Comique)에서 캉프라(Campra)의 Les Fêtes Vénitiennes, 그리고 라파엘 피숑(Raphaël Pichon)이 지휘하는 보르도 국립 오페라(Opéra national de Bordeaux)에서 라모의 Dardanus 주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레인우드 반 메헬렌은 콘서트 무대에서도 큰 수요가 있습니다. 레 아르 플로리상 외에도 르 콩세르 스피리튀엘, 레 탈랑 리리크(Les Talens Lyriques), 르 포엠 아르모니크(Le Poème Harmonique), 일 가르델리노(Il Gardellino), 라르페지아타(L'Arpeggiata), 아우소니아(Ausonia), 루두스 모달리스(Ludus Modalis), B'록, 리체르카 콩소트(Ricercar Consort), 셰르치 뮤지칼리(Scherzi Musicali), 유럽 연합 바로크 오케스트라(European Union Baroque Orchestra) 등 여러 앙상블과 협업해 왔습니다. 2014년에는 리버풀 왕립 필하모닉(Royal Liverpool Philharmonic)과 함께 J.S. 바흐의 요한 수난곡(Johannespassion)에서 첫 복음사가 역할을 맡아 공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