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올리니스트
낸시 우
소개
낸시 우는 1989년부터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부악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뉴저지 주 뉴브런즈윅에서 태어난 그녀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자랐으며, 그곳에서 마누엘 콤핀스키에게 사사했고 13세에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과 협연자로 공연했습니다. 게나디 클레이먼의 제자로서 스탠포드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이후 비엔나 음악원에서 라이너 쾰치의 지도 아래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녀는 비엔나 챔버 오케스트라의 멤버였으며, 1987년부터 1988년까지 뉴저지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 제2바이올린을 역임했습니다. 메트 챔버 앙상블과 자주 협연했으며, 베르비에 음악제, 마사스 빈야드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스위스 마르티니의 지아나다 재단, 신시내티 린턴 뮤직 시리즈, 맨체스터 음악제, 솔트 베이 챔버페스트, 세일럼 음악회 등에서 객원 아티스트로 활동했습니다. 우 씨는 2000년 창단 이래 UBS 베르비에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코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톰아스틱-인펠드 스트링스의 독점 아티스트입니다. 우 씨는 남편이자 메트 오케스트라 수석 더블 베이스 연주자인 리 메시와 두 자녀인 귀네비어와 울프람과 함께 뉴욕 플레전트빌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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