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라노
자나이 브루거
소개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2012 내셔널 카운슬 오디션 우승자이자 2012 오페랄리아 대회 우승자인 미국 소프라노 자나이 브루거는 LA 오페라의 도밍고-쏜튼 영 아티스트 프로그램 2년 차 아티스트로, 마에스트로 패트릭 서머스의 지휘 아래 라 보엠에서 무제타 역을 맡아 노래할 예정입니다. 또한 플라시도 도밍고가 지휘하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 역을 커버할 예정입니다. 2011-2012 시즌에는 팜비치 오페라에서 줄리엣 역으로 데뷔할 예정입니다. 2011년 여름에는 브라이언 제거의 지도로 라비니아 페스티벌의 스틴스 뮤직 인스티튜트에 참석했습니다. 2010-2011 시즌 LA 오페라에서는 플라시도 도밍고의 지휘 아래 피가로의 결혼에서 바르바리나 역과 제임스 콘론의 지휘 아래 리골레토에서 페이지 역을 맡아 노래했습니다. 또한 다니엘 카탄의 일 포스티노 세계 초연에서 네루다 부인 역(지휘: 그랜트 거숀)과 스크루의 회전에서 가버넌스 역(지휘: 제임스 콘론)을 커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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