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노
이타마르 골란
1970년 8월 3일 - 빌뉴스(리투아니아)
소개
이타마르 골란은 1970년 8월 빌뉴스에서 이스라엘계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한 살 때 부모와 함께 이스라엘로 이주했다. 라라 보도보즈와 엠마누엘 크라조프스키에게 피아노를 배웠으며, 일곱 살에 첫 리사이틀을 열었다.
1985년부터 1989년까지 미국-이스라엘 문화재단이 수여한 장학금으로 미국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었으며, 이곳에서 레너드 슈어와 패트리샤 잔다에게 사사했다. 또한 하임 타우브에게 실내악을 배웠다.
이후 골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에서 독주자이자 실내악 피아니스트로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러시아의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벤게로프를 비롯해 바브라 헨드릭스, 슐로모 민츠, 미샤 마이스키, 맷 하이모비츠, 타베아 치머만, 이다 헨델, 율리안 라흘린 등과 호흡을 맞추며 수요가 높은 실내악 연주자로 자리매김했고, 명성도 높아졌다. 라벤나, 시카고, 탱글우드, 잘츠부르크, 에든버러, 베르비에, 루체른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콘서트홀과 페스티벌에 정기적으로 초청받아 연주한다. 또한 주빈 메타의 지휘 아래 이스라엘 필하모닉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독주자로도 연주한다.
1991년부터 1994년까지 골란은 맨해튼 음악학교에서 가르쳤다. 현재 그는 파리 음악원의 실내악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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