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리톤
김기훈
소개
젊은 한국의 바리톤 김기훈은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공부하였으며 국내 성악 콩쿠르에서 1등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14년에는 푸치니의 라 보엠에서 마르첼로 역을 맡아 공연하였고, 여러 국내 교향악단과 함께 무대에 올랐습니다. 2016년 1월, 김기훈은 하노버 오페라에서 4주간 독일 오페라 시스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는 9명의 장학생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016/17 시즌에는 하노버 유겐 오퍼에서 장학금을 받았으며, 그곳에서 레이라 운트 메드준의 신작에서 중간 형제와 인간잡아 역으로, 그리고 장화 신은 고양이의 재공연에서 데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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