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1991년 피덴차에서 주세페 베르디의 알지라로 오페라 데뷔를 했으며, 이후 세계 주요 오페라 극장에서 공연하는 강렬하고 빛나는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그 중에는 테아트로 알라 스칼라, 마지오 무지칼레 피오렌티노, 파리 국립 오페라, 비엔나 국립 오페라, 취리히 오페라 하우스, 마드리드 테아트로 레알, 바르셀로나 리세우, 슈타츠오퍼 운터 덴 린덴, 도이체 오퍼 베를린, 부에노스아이레스 테아트로 콜론, 볼로냐 테아트로 코무날레, 나폴리 산 카를로, 베를린 필하모닉과 유명한 베를린 오케스트라, 파르마 테아트로 레지오 등이 있습니다. 프레스티아 씨는 또한 클라우디오 아바도, 정명훈, 안토니오 파파노, 주빈 메타, 리카르도 무티, 조르주 프레트르, 다니엘레 가티, 니콜라 루이소티, 넬로 산티, 브루노 캄파넬라, 마우리치오 베니니, 미켈레 마리오티, 자데르 비냐미니 등 저명한 지휘자들과도 작업했습니다.
최근 출연작으로는 파르마의 베스프리 시칠리아니, 빌바오와 몬테카를로의 맥베스, 피렌체 74회 마지오 무지칼레 피오렌티노, 밀라노 스칼라 및 베로나 아레나의 아이다, 바리와 토리노의 노르마, 나폴리의 루치아 디 람메르무어와 마스나디에리, 비엔나, 모데나, 토리노, 피아첸차의 돈 카를로, 시드니의 포르차 델 데스티노, 부다페스트, 파르마, 토리노의 시몬 보카네그라, 밀라노 스칼라에서 안토니오 파파노 지휘와 데이비드 맥비카 연출의 레 트로이앵 등이 있습니다. 앞으로의 출연작으로는 정명훈 지휘의 베니스 시몬 보카네그라, 리스본의 맥베스, 몬테카를로의 돈 조반니, 멜버른과 베를린의 돈 카를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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