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할리오노

15세, 영국

조지는 영국에서 윌리엄 폰 교수님과 함께 피아노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2012년 조지는 노스 런던 음악 및 드라마 페스티벌에서 에마누엘 트로피를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파리 라니 쉬르 마른에서 열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등상을 받았습니다.

2013년에는 키프로스에서 열린 에반젤리아 치아리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5세 이하 부문 1등과 전체 대회 그랑프리를 수상했습니다. 그는 이 상을 수상한 최연소 참가자입니다. 또한 2013년에는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청소년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1등을 차지했으며, 12명의 젊은 피아니스트 중 한 명으로 랑랑과 함께 작업하고 공연할 기회를 다시 얻었고, 랑랑 음악 홍보대사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2015년에는 제63회 ROSL 연례 음악 콩쿠르에서 가장 유망한 젊은 피아니스트에게 수여되는 조안 데이비스 기념상을 받았습니다.

2015년에는 이몰라 시상식(15세 이하)에서 1등을 차지했습니다.

최근 공연으로는 프랑크푸르트의 베히슈타인 센터와 뉴 오페라 하우스, 뒤셀도르프의 로버트 슈만 음악대학에서의 리사이틀이 있습니다.